[신동아방송 전남구례=이신동기자] 전라남도구례교육지원청은 4월 28일(월) 구례교육지원청 섬지뜰 다담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감 및 교육활동보호 업무 담당교사를 대상으로‘2025. 교육활동보호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의 교육활동 침해 사례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담당자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 강의는 전라남도교육청 권역별 교육활동보호 전담 변호사인 김희하 변호사가 맡아,‘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적 이해 및 실제 대응 방안’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김 변호사는 다양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교육활동 침해 유형, 사안 처리를 위한 학교 업무 담당자의 역할, 교권보호위원회 운영 등에 대해 심도 있게 설명하였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의 현장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사례 중심의 강의로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법적이해도가 높아졌고, 앞으로 학교 현장에서 보다 자신감 있게 대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제성 교육장은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교육활동 보호는 학교 교육의 질을 높이는 핵심이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교 현장 전반에 교권과 학습권이 상호 존중되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