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토론·글쓰기는 학교의 교과 과정과 연계한 독서 및 글쓰기 수업으로 사고력과 표현력을 높이고, 비경쟁식 토론을 통해 타인과 의견을 공유하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증진하는 계기를 찾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월평·성산·서삼·진원·약수초등학교, 삼계·장성중학교 총 7개 학교 10개반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교와의 협의를 통해 선정된 주제 도서를 활용하여 하브루타 토론 등 다양한 방식으로 토론하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글로 표현하는 수업이 진행되었다. 특히 진원초등학교는 생태 분야 도서를 사용하며, 장성중학교는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더욱 심화된 토론 중심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은 “평소에 책만 읽을 때는 큰 생각이 없었는데 수업에 참여하며 나와는 다른 의견을 가진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책을 여러 관점을 바라볼 수 있어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김한철 관장은“학생들이 활발한 토론 수업 참여를 통해 친구들과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며 책을 읽는 즐거움을 깨달을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에게 맞춤형 독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