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무주군민의 집에서 진행된 장학금 수여식에는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황인홍 이사장(무주군수), 오광석 부이사장(무주군의회의장), 이강 무주교육장을 비롯한 장학생 대표와 학부모 등 1백여 명이 참석했다.
재단은 지역 내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139명에게 1인당 30만 원의 진학 장학금, 예체능 분야 전국대회 수상 경력이 있는 초·중·고등학생 53명에게는 1인당 50~60만 원의 특기 장학금을 각각 전달했다.
현재 대학에 재학 중(무주군 지역 내 고등학교 졸업 후 진학)인 학생 431명에게도 1인당 1백만 원(학기당 1회)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장학 증서는 장학금별 대표 학생이 받았다.
무주고등학교 신정원 교사 등 지역 내 고등학교 교사 4명과 2024년 고액 기부자(5백만 원~1천만 원)에 이름을 올린 무주농협수박공선회, (유)덕유환경개발도 이 자리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은 2009년 설립된 이래 총 118억 원의 기금을 조성해 △인재육성사관학교 운영을 비롯한 △교육환경 개선과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장학금은 재단이 무주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그동안 총 5,295명에게 42억 110만 원을 지급했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