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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꽁초 전용수거함 등 도봉구, 적극행정 중점과제 5개 선정

- 담배꽁초 전용수거함 등 구민의 편익 기대 사업 5개
- 사전상담(컨설팅) 제도 등 지원,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추천

2025-05-01(목) 10:53
도봉구청 앞 가로쓰레기통에 설치된 담배꽁초 전용 수거함
[신동아방송 도봉구=이신동기자] 서울 도봉구가 올해의 적극행정 중점과제(사업) 5개를 선정했다.

구는 매년 적극행정 중점과제를 선정해 이를 관리‧평가함으로써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

올해 선정한 과제는 담배꽁초 전용수거함 설치, 인공지능(AI) 굴다리 안전통행 서비스 구축, 도봉녹색구매지원센터 조성, 장롱면허 사회복지사 취업 성공 지원, 초기 청년창업자를 위한 청년창업지원 총 5개다.

이 사업들은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이다. 앞서 구는 각 부서에서 19개 사업을 제안받고 적극행정위원회(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앞으로 이 사업들에 대해서는 이행실적과 추진 성과 등이 정기적으로 관리된다.

다양한 지원 또한 예정돼 있는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불명확한 법령이나 규제로 인해 의사결정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사전컨설팅 제도를 지원한다.

또 적극행정 수행 과정에서 감사를 받게 되는 경우에는 ‘면책보호관’을 통해 면책 절차에 대한 안내와 상담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다.

사업 담당 직원에 대해서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추천되는 포상이 주어진다. 구는 매년 상‧하반기에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해 일선 직원의 사기를 높이고 직장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 주요 사업들이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배경에는 적극행정을 실천한 담당 공무원들의 노력이 있었다.”라며, “앞으로 구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적극행정을 실천하는 직원들을 아낌없이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선정된 적극행정 중점과제 6건은 모두 정상 추진 됐으며, 취약계층 발달지연 영유아 아동 조기발굴 지원체계 구축, 씨드큐브 창동 내 창업기업 유치 및 창업생태계 조성을 담당한 두 직원에 대해서는 각각 특별승진과 특별휴가 3일의 혜택이 부여됐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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