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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전북형 웰니스 관광지 2개소 선정! 생태·치유 관광도시로 도약

- 진안홍삼스파&빌·고원산림치유원, 전북 대표 웰니스 명소로 부상

2025-05-01(목) 17:05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전북 진안군의 ‘진안홍삼스파&빌(홍삼한방타운)’과 ‘국립 진안고원산림치유원’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전북형 웰니스 관광지’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전북형 웰니스 관광지는 도내 우수 관광자원을 발굴해 치유관광을 활성화하고자 추진 중인 사업으로, 선정된 시설에는 ▲치유관광 프로그램 고도화 ▲상품화 컨설팅 ▲국내외 홍보·마케팅 ▲의료관광 연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선정으로 진안군은 지난해 지정된 ‘진안고원치유숲’에 더해 총 3개소가 웰니스 관광지로 지정되면서 ‘생태·치유 관광도시 진안’ 조성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뷰티·스파 분야에 선정된 ‘진안홍삼스파&빌’은 음양오행과 양생 이론을 바탕으로 한 체류형 건강 스파 시설이다. 홍삼의 효능을 체험할 수 있는 양바데풀, 아로마테라피 등 특화된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으며, 몽골·중국 등 해외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인지도가 높다.

특히, 해당 시설은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약 40억 원 규모의 공간 개선 사업을 통해 루프탑 라운지 리모델링과 인피니트풀 조성을 추진, 이용객 편의를 높이고 관광 만족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자연·치유 분야에 선정된 ‘국립 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617㏊에 달하는 대규모 부지에 조성된 산림복지 공간으로, 오는 9월 개원을 앞두고 있다. 1일 최대 27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과 함께 산림욕장, 명상실, 요가숲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연간 방문객은 약 8만 5000명으로 예상된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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