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5회 춘향제 기간 누리시민 가입자는 총 6,447명에 달했으며, 이 중 달빛정원 피오리움 입장객 2,327명이 누리시민으로 등록해 50%할인 혜택을 받았으며, 춘향무도회 한복 체험에는 140명이 50%할인 혜택을 받았다.
또한, 농·특산품 시식권 이용객도 216명에 이르는 등 누리시민과 연계한 행사 도입 첫 해 임에도 불구하고 방문객의 체감도가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남원시는 이번 춘향제를 ‘누리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기획해, 주소지와 상관없이 남원과 인연을 맺고자 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남원 누리시민제도’를 전면에 내세워, 축제의 혜택을 실질적으로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달빛정원과 춘향무도회 등 주요 프로그램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한 방문객들은 누리시민 제도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현장에서는 누리시민 가입을 위한 대기 줄이 형성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으며, “남원시민이 아님에도 시민처럼 환영받고, 진짜 남원 사람이 된 기분이었다”, “여행이 아니라, 남원과 인연을 맺는 경험이었다”는 등의 호평이 이어졌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남원누리시민제도는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전략이자, 지역활력의 구심체”라며 “이번 춘향제가 남원과 인연을 맺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