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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예술로 되살린 역사, ‘함안의 기억, 호국의 울림’공연 성료

2025-05-09(금) 21:12
[신동아방송 경남함안=이신동기자] 함안군은 지난 4월 30일, 풍물패청음(경남전문예술단체 제 107호)이 호국보훈 아트 퍼포먼스 ‘함안의 기억, 호국의 울림’이 함안독립운동기념관 개관식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5년도 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 지원사업인 「청년과 함께하는 함안의 기억 찾기 프로젝트-호국보훈 데이」의 일환으로, 함안의 독립운동 정신을 문화예술로 계승하고자 하는 청년들의 의지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애국정신을 담은 새로운 예술 콘텐츠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마련되었다.

공연은 ‘나라사랑의 마음으로 함께 즐기는 보훈문화 공연’을 주제로 하여 모듬북, 한국무용, 북놀음, 채상소고놀음, 깃발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순서로 구성되었으며, 마지막에는 산인초등학교 합창단과의 협업 무대를 통해 개관식에 참여한 300여 명의 지역민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공연을 관람한 한 참여자는 “이번 공연이 함안독립운동기념관 개관식을 더욱 뜻깊게 만들어 주었고, 지역사회와 청년이 함께 기억하고 나아가는 새로운 호국보훈의 장을 여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공연은 올해 10월 개최 예정인 함안의 호국보훈 역사와 정신을 기념하고 즐기는 문화축제인 ‘호국보훈 페스타’를 통해, 함안의 호국보훈 역사와 정신을 기리고 즐기는 문화축제에서도 다시 만나볼 수 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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