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13:07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전남도, 연안어장 재배치로 밀집된 어장환경 개선

- 면허 양식장 위치 조정 등으로 과밀 해소·생산성 회복 기대

2025-05-14(수) 10:45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전라남도는 연안의 밀집된 어장환경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업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사업비 33억 원을 투입, 연안어장 재배치 사업을 추진한다.

연안어장 재배치 사업은 과밀하게 조성된 기존 양식장을 바닷물의 방향 등을 고려해 체계적으로 재배치함으로써 바닷물 흐름을 원활하게 유도하고, 양식장과 주변 해역 해양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11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전남의 해면(바다) 양식장 면적은 12만 516ha로, 전국의 75%를 차지하고 있어 수산물 생산 거점기지 역할을 하고 있지만, 과밀된 양식장은 어장환경 악화와 생산성 저하를 초래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다.

이번 사업에선 기존 양식장 위치, 바닷물의 흐름과 해저 지형 등을 고려한 해황 조사를 실시하고, 양식장 간격 재조정, 과밀 해소를 위한 적지 조사와 현장 측량실시 후 최적의 양식장 재배치 도면을 작성한다. 이를 2026~2027년 면허양식장 이용개발계획에 반영해 면허 양식장 위치를 단계적으로 조정하게 된다.

사업의 지속적인 시행을 통해 해양 오염 방지와 질병 확산 예방뿐 아니라, 어장 생산성 회복과 어장질서 확립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이병식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경인방송/등록번호:서울 아02766/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제호:신동아방송·SDATV/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co.kr/전화:(02)846-9300/팩스:(0505)300-8014/이메일:sdatv@sdatv.co.kr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gg.co.kr/전화:070-4233-5580/HP:010-8821-0588 총괄본부장 박대영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