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전남나주=이신동기자] 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은 5월 14일(수),「2025년 나주시 올해의 책」 문학 부문 선정 작가인 최난영 작가를 초청하여 “관계 속에서 찾는 나의 네버랜드” 라는 주제로 특별한 책 톡 콘서트를 개최하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2025년 나주시 올해의 책」은 시민 선호도 조사 결과 선정된 분야별(문학, 비문학, 청소년, 어린이) 최종 4권으로 4개 기관(나주·남평도서관, 나주시립도서관, 동신대학교학술문화정보원)이 연계·협력하여 작가초청 강연회, 한 책 원정대 등 다양한 독서 진흥 행사를 운영하는 사업이다.
동신대학교 혁신융합캠퍼스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소설 「카페 네버랜드」의 최난영 작가를 초청하여 작가와의 만남 및 미니 사인회를 통해 독자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었다. 참가자들은 소설 속 노인 일자리 문제와 고령화 사회 속에서 마주하는 삶의 고민 및 성장에 대한 작가의 섬세한 묘사에 큰 감동을 받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진수 관장은 “이번 한 책 톡 콘서트를 통해 나주 시민들이 문학 작품으로 서로 교감하고,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