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온누리봉사단은 판소리, 장구, 하모니카, 색소폰, 라인댄스, 난타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김의곤 관장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를 선사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관장의 뜻밖의 무대에 노인복지시설 이용자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
공연을 마친 후 온누리봉사단원 및 교육관 직원들은 노인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자원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
처음으로 봉사활동에 나선 한 단원은 “어르신들과 함께하며 그들의 밝은 에너지에 감동 받았다. 앞으로도 더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의곤 관장은 “우리 온누리봉사단원들이 함께 노력해서 고흥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단순히 참여하는 봉사를 넘어, 지역사회의 변화를 위해 스스로 움직이는 의미 있는 활동을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우리 교육관은 오는 11월까지 고흥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센터 등을 중심으로 공연봉사, 재능봉사 및 학습봉사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2026.09.25(금) 1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