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슨트 아카데미’는 미술관 전시와 관람객 사이의 소통을 이끄는 전시해설 전문가(도슨트)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13회에 걸쳐 이론 강의부터 현장 견학, 실습까지 폭넓고 실질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 과정은 예술감상의 매개자로서의 도슨트, 미술관의 역사, 키워드로 살펴보는 미술사, 경남 근현대 미술의 이해, 현대미술의 이해, 현장학습, 도슨트의 개념과 역할, 미술관과 커뮤니케이션, 이성자의 삶과 예술, 도슨트의 글쓰기, 도슨트의 말하기, 모의 해설 실습, 일일 도슨트 발표 등이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향후 이성자미술관 전시에서 도슨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도슨트 아카데미는 관람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전시 감상 경험을 제공할 뿐 아니라 미술관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예술 공간이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9.25(금) 1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