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에는 양 교육지원청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하여 온라인 수업 교류 활성화 방안, 적정 규모 학교 육성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두 기관은 이러한 논의의 연장선에서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여 협력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특히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의 지속 가능성과 교육력 제고를 위한 상호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였다. 온라인 수업 플랫폼의 활용, 수업 콘텐츠 공유, 교사 간 수업 나눔 활동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함께 제안되었으며, 향후 공동 연구와 실천 사례를 기반으로 한 협력 모델의 정례화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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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두 교육지원청은 수업교류에 참여한 교사를 중심으로 한 제2차 워크숍을 오는 하반기 성주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수업 사례 공유와 운영 성과 분석을 통해 지속가능한 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는 실제 교실 수업에서의 학생 반응과 교육적 효과에 대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더욱 내실 있는 협력 방안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미 교육장은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진도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교류를 통해 학생들에게 세계와 연결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5(금) 1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