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1월부터 약 4개월에 걸쳐 국비 2억4000여만 원을 투입해 전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의 멀티비전을 전면 교체했다고 26일 밝혔다.
멀티비전은 관제센터의 핵심 장비로, 전주시 전역에 설치된 4800여 대의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고화질 대형 디스플레이로 표출해 보다 정밀한 관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핵심 장비다.
시는 긴급상황 발생 시 더 빠른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멀티비전 교체를 통해 영상전환 속도와 화면 직관성을 높였다.
또한 새로 설치된 멀티비전은 기존에 운영하던 AI기반 지능형 CCTV 영상 분석 시스템과 연동해 이상 징후 발생시 실시간 모니터리링 효율을 대폭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안전 수준을 향상시키는 기반을 마련했다.


2026.09.25(금) 1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