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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세스코와 손잡고 음식점 위생 수준 높인다

- 5월 27일 업무협약 체결… 위생컨설팅·방역·맞춤형 교육 통해 식품안전 강화 -

2025-05-27(화) 13:32
조성명 강남구청장(오른쪽) 성기재 ㈜세스코 부사장(왼쪽)
[신동아방송 강남구=이신동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5월 27일 민간 방역·위생 전문기관인 ㈜세스코(CESCO)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

강남구는 전국에서 식품접객업소가 가장 많은 자치구로, 2025년 현재 등록된 업소만 약 1만 7000개에 달한다. 이에 따른 위생 및 서비스 수준에 대한 기대도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구는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전문 기관과 손을 잡았다.

협약에 따라 세스코는 관내 위생 취약 음식점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과 위생컨설팅을 제공하며, 식중독 고위험 시기를 대비한 선제적 방역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정기 위생교육과 현장 방문 진단을 통해 조리장 내 식품 보관 및 관리 방법 등 맞춤형 교육과 사후 피드백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식품접객업소의 의견을 수렴하고, 위생관리 현황을 반영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세스코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상권의 방역 역량을 강화하고, 위생 환경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영업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건강하고 쾌적한 외식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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