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영광군 12개 협업부서를 비롯해 영광소방서, 영광경찰서 등 11개 유관기관·단체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0년 집중호우로 인한 제방유실 및 이재민발생 등 큰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던 상황을 시나리오로 재구성해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풍수해로 인한 지반침하(싱크홀)와 마을 침수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양수기·모래주머니 등 재난관리자원을 실제로 현장에 투입하고 인명구조와 초기 응급조치까지 포함한 상황 대응 중심의 훈련을 강화했다.
또한, 영광소방서의 긴급구조종합훈련과 함께 진행되어,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와 재난대응 역량대응을 강화하였다.
또한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대한적십자사 등 민간단체뿐 아니라 마을주민과 인근 기업 종사자들도 함께 참여해,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실전형 훈련이 되었으며, 국민체험단도 현장을 참관하며 위기상황에서 필요한 행동 요령을 체득하는 시간이 되었다.


2026.09.25(금) 1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