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 13일까지 ‘제2회 은평환경교육주간’으로 지정해 생활 속 환경교육 프로그램, 친환경 북 큐레이션, 친환경 장터, 기후변화 퀴즈, 환경 캠페인 등 주민 눈높이에 맞춘 생활밀착형 교육과 체험행사가 열린다.
다양한 교육과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은평문화재단, 은평구시설관리공단, 공공도서관, 평생학습관 등 10여 개 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그 중 ‘은평환경한마당’은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주제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쉽고 즐겁게 체험하는 행사로 개최된다. 생태, 에너지, 자원순환, 먹거리, 기후정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16여 개의 지역 단체와 기관이 함께해 주민들에게 환경보전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을 독려하는 뜻깊은 자리로 만들 예정이다.
행사에는 자원순환 공간(ZONE), 놀이/교육 공간(ZONE), 만들기 공간(ZONE), 기후미식 공간(ZONE) 등 부스를 주제별로 분류해 운영한다. 또한 2050탄소중립 비전 선포식을 개최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새로운 이정표를 만드는 상생협력의 자리 또한 마련할 예정이다.
|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환경 활동가와 기관 간의 연대와 협력, 그리고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의 장이 마련되길 기대한다. 행사는 내달 5일 은평평화공원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개최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기후 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가 아닌 오늘의 문제다”라며 “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실천하는 은평환경한마당을 통해 지구를 지키는 작지만 의미 있는 행동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5(금) 1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