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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중앙도서관 「우리동네 초대석」 운영

나는 오늘도 혼자서 동네책방에 간다, 지역작가를 만난다!

2025-05-30(금) 11:37
[신동아방송 시흥시=이신동기자] 시흥시중앙도서관이 도서관, 지역서점, 지역작가 및 활동가를 연계한 ‘우리동네 초대석’을 운영한다. ‘우리동네 초대석’은 지역 내 서점을 활성화하고, 지역작가 활동처를 발굴하기 위해 중앙도서관에서 매년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4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첫 번째 초대석은 오는 6월 10일(화) 오후 7시 30분에 백투더북샵(대골길47-3, 대야동)에서 열리며, 일조 작가(센서빌리티랩 대표)가 ‘문장의 색, 감정을 담은 파스텔 초상화’를 주제로 강연을 열 예정이다. 일조 작가는 아트 크리에이터로, 시흥시에서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어 6월 27일(금) 오후 7시 30분에는 오랫동안 지역활동가로 활약하고 있는 송은희 활동가가 섬마을 책방(장곡동)에서 ‘바다를 품은 생명의 땅, 시흥갯골의 문화와 생태 이야기’를 준비 중이다.

독서의 달 9월에는 책방내심(목감동)에서 ‘조아앤하지’의 콘텐츠 크리에이터 조아(김민선) 작가가 독립출판을 주제로 강연하며, 11월에는 책읽는 달팽이(배곧동)에서 지역작가 박한과 함께하는 시 낭송 북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전행주 시흥시중앙도서관장은 “우리동네 초대석을 통해 지역작가, 활동가와 시민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그들의 삶과 창작 세계를 함께 들여다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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