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4(목) 21:2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전북자치도, 농생명지구 3곳 추진 속도…전략환경영향평가 ‘통과’

- 환경부 협의 마무리… 남원·진안·고창 3개 지구 상반기 내 지구지정 고시 예정
- 2029년까지 29개 세부사업에 2,155억 원 투입… 지역 특화산업 집중 육성
- 스마트팜·홍삼·김치 특화단지 조성… 농생명 시범사업 테스트베드로 발전

2025-05-30(금) 13:00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농생명산업지구 3개소가 환경부의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최종 통과하면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

도는 남원 ECO 스마트팜 산업지구(60㏊), 진안 홍삼한방산업지구(7㏊), 고창 사시사철 김치특화산업지구(16㏊) 등 총 83㏊ 규모의 농생명산업지구에 대해 환경부 및 전북지방환경청과의 협의 절차를 마무리하고, 상반기 중 지구지정 고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략환경영향평가는 지난해 12월부터 초안 작성, 주민설명회, 의견수렴, 본안 작성 등 과정을 거쳐 환경영향을 사전에 분석하고 보전방안을 마련하는 행정절차로 추진됐다.

도는 지정 고시 이후 실시설계에 착수해 오는 2029년까지 29개 세부사업에 총 2,155억 원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남원 ECO 스마트팜 산업지구는 첨단 농업기술의 실증·보급 거점으로, 진안 홍삼한방 산업지구는 국내 유일의 홍삼특구 기반을 살린 기능성 원료 산업의 중심지로 조성된다. 고창 김치특화 산업지구는 생산·가공·유통·체험이 융합된 복합단지로 구축될 예정이다.

전북자치도는 이들 산업지구를 국가 단위 농생명 시범사업의 테스트베드로 삼고, 지역 농생명 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릴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이병식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경인방송/등록번호:서울 아02766/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제호:신동아방송·SDATV/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co.kr/전화:(02)846-9300/팩스:(0505)300-8014/이메일:sdatv@sdatv.co.kr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gg.co.kr/전화:070-4233-5580/HP:010-8821-0588 총괄본부장 박대영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