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10:37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동대문구, 건축사고 긴급 복구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건축사회 및 건설장비 보유업체와 협력해 건축사고 복구 지원
- 즉각적이고 선제적인 사고 대응 위해 응급복구 체계 전면 재정비

2025-05-30(금) 16:48
건축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 기념촬영(왼쪽부터 김호준 은하수산업 대표,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송영남 대성개발산업 대표, 윤태형 동대문구건축사회 대표)
[신동아방송 동대문구=이신동기자] 서울 동대문구는 30일 동대문구건축사회 및 관내 건설장비 보유업체와 건축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건축사고 발생 시 즉각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응급복구 체계를 구에서 자체적으로 수립한 데 의미가 있다.

협약 체결 기관은 동대문구건축사회와 은하수산업(철거업체), 대성개발산업(폐기물처리업체)이다.

협약에 따라 이날부터 2년간 건축물 붕괴나 민간 건축공사장에서의 대형사고 발생 시 장비 투입 및 기술 지원, 현장 점검 협력 등 복구 활동이 체계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그간 구는 민간 건축물 및 공사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대응체계 개선에 힘써왔다. 그러나 건축사고 발생 시 대응 매뉴얼의 부재, 업무분장의 불명확성, 복구 인력 및 장비 부족 등 한계가 지적돼 왔다. 이에 따라 응급복구 체계 전면 재정비를 추진하며 이번 협약까지 체결하게 됐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사고 발생 시 2차 피해를 막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예방이 최우선이지만 불가피한 상황에서는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윤태형 동대문구건축사회 대표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이번 협약은 건설기술인으로서 중요한 책무”라며 “주민 안전을 위한 구의 의지와 노력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이신동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경인방송/등록번호:서울 아02766/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제호:신동아방송·SDATV/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co.kr/전화:(02)846-9300/팩스:(0505)300-8014/이메일:sdatv@sdatv.co.kr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gg.co.kr/전화:070-4233-5580/HP:010-8821-0588 총괄본부장 박대영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