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에 따르면, 2일 0시 23경 승용차 1대가 슬립웨이를 따라 해상으로 추락하는 장면을 인근에서 낚시 중이던 시민이 목격해, 여수 바다파출소에 직접 방문해 신고했다.
|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여수바다파출소 경찰관과 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해 구조작업에 즉시 착수했으며, 여수구조대는 약 20여 분 만에 운전자 A씨(50대, 남, 여수 거주)를 차량에서 구조해 119에 인계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
여수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며, 해안가 슬립웨이에서는 차량 미끄러짐 등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야간에는 경사로 식별이 어려우므로 주차 시 기어 고정, 주차 브레이크 작동, 주변 구조물 확인 등 기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6.09.25(금) 1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