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10:37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진주시, “출산 후 마음건강까지 살핀다”

- 관내 산후조리원 연계 산후우울증 예방 프로그램 운영 -

2025-06-02(월) 12:14
[신동아방송 경남진주=남궁영기기자] 진주시 보건소는 산모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산후우울증 예방을 위해 관내 산후조리원을 중심으로 산후우울증 교육 및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진주시 관내 3개소 산후조리원(보람산부인과의원, 참조은산부인과의원, 미래여성병원)에서 매달 한 차례씩 연간 총 9회 무료로 운영되며, 2014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는‘산모 정신건강 지원사업’이다.

산후우울증은 출산 후 급격한 신체적·정신적 변화와 육아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는 우울 증상으로, 산모의 약 10~15%가 겪는다. 주로 출산 후 4~6주 사이에 나타나며, 우울감·불안·무기력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증상이 악화될 경우 산모와 영아 모두에게 영향을 줄 수 있어 조기 발견과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프로그램은 출산 후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산모들을 위해 산후우울증 교육, 우울척도검사, 핸드워시 및 모기기피제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모들이 직접 참여하여 정서적 안정을 찾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 관계자는“산모들이 겪는 감정의 변화는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방치될 경우 심각한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산모들이 스스로를 돌보고, 긍정적인 육아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으며, 이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모는 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055-759-0805)로 언제든 상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남궁영기기자 news@sdatv.co.kr
        남궁영기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경인방송/등록번호:서울 아02766/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제호:신동아방송·SDATV/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co.kr/전화:(02)846-9300/팩스:(0505)300-8014/이메일:sdatv@sdatv.co.kr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gg.co.kr/전화:070-4233-5580/HP:010-8821-0588 총괄본부장 박대영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