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서는 악취 발생 주요시설 관리 대책과 맞춤형 악취 개선 컨설팅 추진 방안 등을 중심으로 현실적인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축산악취 개선 교육을 통해 실효성을 높였다.
이에 따라 하반기 중 회의에 참여한 5개 농가를 대상으로 대학교수를 포함한 전문가의 정밀진단과 사전 컨설팅을 실시해 그 결과를 토대로 현장 맞춤형 악취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회의에 참석한 협의위원과 농가 대표들은 축산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주민과의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농가 대표들은 “악취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다”며 행정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환경위생과 관계자는 “축산악취 문제는 행정과 주민, 축산농가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협의회를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악취 없는 쾌적한 정주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 2021년 12월 전국 최초로 전문가, 시민, 축산단체, 행정이 함께하는 ‘축사악취개선협의회’를 구성한 뒤 2024년까지 총 30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악취개선 컨설팅과 노후 시설 현대화, 악취 저감 시설 설치 등 악취개선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