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나흘 만에 누적 관람객 1만 명을 돌파한 체험관은 시민 환경교육의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일부 체험 프로그램이 조기 마감되는 등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개관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채열희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기업, 환경단체,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탄소중립 시흥을 위한 다짐’ 선언으로 기후 위기 대응에 대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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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직후 주말까지 운영된 환경교육주간 프로그램은 곰솔누리숲 기후행진, 환경인형극, 폐플라스틱 엽서 쓰기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돼 탄소중립 실천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일부 체험시설들은 예약이 조기 마감되며 높은 참여 열기 속에서 시민들의 폭넓은 호응을 끌어냈다. 또, 현장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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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행사를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시민 의견을 반영한 피드백과 프로그램 개선을 통해 지속 가능한 교육 콘텐츠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과정과 학교 및 사회환경교육 연계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해 시민 주도의 실천을 유도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탄소중립체험관은 기후 위기를 실감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전환하는 교육의 중심지”라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환경교육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