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세계 1위 숏폼 드라마 플랫폼인 ‘릴숏’(Reel Short)에서 지난 4일부터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를 배경으로 촬영된 우리나라 최초의 숏폼드라마인 ‘구미호, 운명의 짝’이 방영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부터 릴숏과 대한민국 최고의 숏폼드라마 제작사인 ‘문프로덕션’과 ‘흰구름’과 손잡고 전주 곳곳이 배경이 된 숏폼드라마를 최초로 공동 제작했다.
이 드라마는 릴숏에서 2억 뷰를 기록한 인기작 ‘Fated to My Forbidden Alpha’를 원작으로 인간과 초자연적 존재 간의 운명적인 사랑과 갈등을 한국적인 스토리로 다뤄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작품의 촬영지로 전주한옥마을 등 전주의 여러 명소가 선택돼 드라마를 통해 전주의 멋을 전 세계에 소개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 숏폼드라마를 통해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전주의 매력들이 공개되면 많은 관광객을 유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