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수ZIP은 사진·패션·커피·주류 등 다양한 주제를 여행자의 감성과 취향으로 엮어낸 체험형 콘텐츠로, 지난 3~5월 큰 호응을 얻은 ‘머물다, 가(家)’를 한층 확장한 여행자의 ZIP만의 기획 프로그램이다.
14일부터 12월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운영(총 12회)하며 네이버 예약으로 신청자를 사전에 모집한다. 회당 10~15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1만~2만 원이다.
첫날인 14일에는 취향수ZIP 첫 번째 프로그램인 ‘ep.1 내 마음에 ZIP한 순간’을 운영하는데, 스마트폰만으로도 감성적인 여행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기획된 클래스다. 사진 이론 워크숍부터 동명동 골목 실습, 작가의 피드백까지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
이어지는 시리즈도 눈길을 끈다. 동명동 카페 사장님이 전하는 커피 취향 찾기(ep.2), 여행 전 패션 점검과 여행에서의 추억을 담을 향수를 직접 만드는 감각적인 조향 클래스(ep.3), 동명동 바 운영자가 이끄는 위스키와 칵테일 입문 클래스(ep.4)까지 각자의 여행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 줄 취향수ZIP만의 다채로운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여행자의 집은 이번 시리즈를 시작으로 자체적으로 기획한 브랜드 콘텐츠를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며, 오직 광주 동구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감성적 여행 콘텐츠를 선보여 광주 여행 1번지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