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윤석열과 김건희가 나란히 검찰과 경찰의 출석 요구를 거부했다.
윤석열은 오늘(12일) 출석하라는 경찰의 요구를 이미 거부했고, 김건희는 “비공개 아니면 조사 불응”하겠다며 검찰 수사팀에 서면으로 의견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건희는 지난 5월14일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의 출석 요구에 '조기 대선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는 것과 건강상 이유로 출석에 불응했으며, 지난 9일에는 검찰의 정치자금법 위반이나 뇌물 혐의 등은 구성요건을 충족하지 않거나 모순된다며 비공개 아니면 조사에 불응하겠다는 의견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검찰은 당초 김건희의 ‘신병 확보‘까지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김건희 특검법이 공포되면서 여전히 우물쭈물하는 것으로, 검찰의 눈치 보기는 검찰 개혁의 명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은 특수공무집행 방해와 증거인멸 교사혐의로 경찰의 소환 요구를 2차례나 거부한 상태라 경찰이 결심하면 신병확보는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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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