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11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촌중심지 활성화(통합형)’ 공모사업에 흥덕·성내면이 최종 선정됐다.
‘통합형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중심지의 안정된 정주 환경조성과 지역의 잠재적인 자원 활용을 통한 ‘재생거점’을 추가로 설정해 관계·생활 인구 유입을 목표로 하는 통합·특화형 사업이다.
고창군에서는 내년부터 2030년까지 5개년 동안 300억원(국비 210억, 도비 27억, 군비 63억)을 투입된다.
흥덕면 소재지 일원에는 ▲흥덕 체육관 건립 ▲작은 목욕탕 신축 ▲종합복지회관 리모델링 ▲흥덕 문화복지관(하모니센터) 증축 등을 통해 북부 생활권의 정주 환경 개선 및 통합 생활 서비스 공급 기능이 강화된다.
성내면 동림저수지 일원에는 ▲체류형 복합단지 ▲체험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과 더불어 노을과 철새 군무를 테마로 ▲런케이션(Learn+Vacation, 학습과 여가를 결합한 개념)센터를 건립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도시민을 고창군의 관계·생활 인구로 유입시켜 지역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