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5월부터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온열질환 발생 현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익산시에서는 온열질환 신고 사례 1건이 보고됐다.
온열질환(열사병·열탈진 등)은 심할 경우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어,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노약자, 만성질환자, 야외근로자 등 고위험군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온열질환 주요 증상은 고열, 과도한 발한, 건조하고 뜨거운 피부, 빠른 맥박과 호흡, 두통, 피로감, 근육경련 등이다.
보건소는 폭염 대응 행동요령으로 △샤워 자주 하기 △헐렁하고 밝은색의 가벼운 옷 입기 △외출 시 햇볕 차단하기(양산, 모자 등 활용)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오후 12시~5시) 야외활동 자제하기 △매일 기상상황(폭염특보 등) 수시 확인하기 등을 소개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체온을 낮추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즉시 119에 신고하는 등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