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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시설관리공단, 화물자동차 운전자 대상 안전물품 배부 “교통사고 예방 나서”

- 6월 9일부터 접수 시작... 반사 스티커, 반사판, 반사테이프 등 제공 -

2025-06-12(목) 15:37
[신동아방송 경남진주=남궁영기기자] 진주시시설관리공단은 한국도로공사 진주지사와 함께 운전자들의 야간 안전운행을 지원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화물자동차 운전자 안전물품 배부 사업’을 6월 9일부터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간 운행 및 도로변 정차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 및 타 교통 이용자의 안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공영차고지 이용자 및 신청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배부되는 안전물품은 왕눈이(차량용 반사경 스티커), 반사판, 반사테이프 등으로, 차량의 후방, 측면, 테두리 등에 부착함으로써 시인성을 높이고 야간 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한국도로공사 진주지사 관계자는“이번 안전물품 배부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운전자 스스로가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라며, “배부 시 부착 위치와 사용 방법 등을 함께 설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상섭 이사장은 “공단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안전물품 배부가 운전자들의 교통 안전의식을 높이고 야간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공영차고지를 중심으로 교통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예방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남궁영기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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