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개정교육과정에서 강조하고 있는 교육과정의 자율화, 분권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자율시간의 필요성, 설계·운영, 활동과 과목 개설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더불어 현재 학교자율시간을 운영하고 있는 학교들의 운영 사례 공유로 학교자율시간에 대한 부담감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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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교과 통합형, 지역 연계형 등 여러 유형 중 학생의 필요와 지역 및 학교의 여건을 잘 분석하여 학습자주도성을 발휘할 수 있는 과목이나 활동을 만들어보겠다’라고 했다.
해남교육지원청은 단계적으로 확대되는 학교자율시간의 현장 안착을 위해 대상자별 학교자율시간 역량강화연수, 단위학교 학교자율시간 운영을 위한 설계 컨설팅, 학교자율시간 성과공유를 위한 학교자율시간 사례 나눔회 등을 통해 교사의 전문성을 함양해 나갈 예정이다.
이자영 교육장은 “학교자율시간은 선생님과 학생이 희망하고 상상하는 수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며 더불어 “교육과정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생의 미래 삶을 설계한다는 입장에서 교육과정을 바라보고 실천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