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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없는 청정 동대문구를 위해” 민·관·경 합동 캠페인 전개

- 장안동 일대에서 유흥시설 종사자와 이용객에게 홍보물 배포
- 동대문경찰서, 한국외식업중앙회, 자율방범대 등 80여 명 참여

2025-06-13(금) 13:18
[신동아방송 동대문구=이신동기자]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12일 유흥시설이 밀집한 장안동 일대에서 마약류 관련 위법행위 예방을 위한 특별 캠페인을 펼쳤다.

최근 유흥업소를 중심으로 마약사범이 증가하고 대학가와 청소년층까지 마약 문제가 확산되면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구는 유흥시설 종사자와 이용객을 대상으로 마약류의 위험성을 알리고, 관련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동대문구를 비롯해 동대문경찰서,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한국단란주점중앙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동대문구지회, 장안1동 자율방범대 등 80여 명이 참여해 마약류로부터 구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뜻을 함께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도 직접 현장을 찾아 유흥시설 종사자와 이용객들에게 홍보물을 배포하며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구청장은 “민·관·경이 힘을 모아 구민의 건강과 일상을 위협하는 마약을 근절하고, 마약 없는 ‘청정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사진 가운데)이 유흥시설 종사자에게 마약류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있다.
마약류 예방 특별 함동 캠페인 기념촬영

한편 구는 매년 유흥·단란주점 등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동대문경찰서와 함께 야간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마약류 예방을 위한 홍보와 점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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