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시는 집단급식소 설치신고 의무 대상이 아니지만 노인·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급식소 77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식중독 예방 위생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이번 현장 맞춤형 위생교육에서 ATP(간이세균오염측정기)를 활용해 조리기구와 조리종사자의 손 등에 대한 오염도를 측정해 식중독에 대한 종업원들의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자율 위생관리 점검표를 통해 식중독 예방 관리에 대한 현장 컨설팅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시는 여름철 기온상승에 따른 비브리오균 발생 증가 등 수산물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수산물 유통업체에 대한 수검검사 등을 실시하는 한편, 위생 관리에 취약한 다소비 배달 음식점도 집중적으로 지도·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시설, 식재료, 종사자 개인위생 등 위생 상태 점검 △냉동·냉장 제품 적정온도 유지 및 소비(유통)기한 등 준수 여부 △식품 표시 기준, 무신고 제품 사용 여부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식용얼음 및 수산물 수거검사 실시 등이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