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구복규 화순군수를 비롯해 오형열 화순군의회 의장, 임지락․유기준 도의원, 조세현․김석봉 군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능주 들소리 보존회원 및 지역 주민, 관광객 등 200여 명이 함께해 성황을 이뤘다.
오전 10시 마을 깃발을 앞세운 능주 농악대가 능주면 복지회관을 출발하여 면 소재지를 돌면서 거리로 나온 주민들로부터 전폭적인 호응을 받았다.
모내기 공연은 능주농협 로컬푸드 옆 논을 무대로 논 고사 후, 주민들이 직접 모를 심는 상사 소리를 시작으로 흥겹게 진행되었다.
능주 들소리는 2013년 12월 12일 화순군 향토문화유산 제65호로 지정되었으며, 2024년 전국민속예술축제에 전라남도 대표로 출전하여 전승상을 받는 등 무형유산으로서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1월 현재 전라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받고자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이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