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철 경기도의회 의원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부서 간 칸막이 없는 행정 협업과 민원면담실 운영체계 개선을 강력히 주문했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김회철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6)은 6월 17일 열린 2025년도 제1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교원의 안정적인 교육활동 보장을 위한 ‘민원면담실 조성 사업’과 ‘학교 방문 사전예약 서비스’의 연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400교 추경 반영, 전면 확대 위한 계획 필요”…추진 일정 점검 당부
김 의원은 24억 원이 반영된 민원면담실 조성 예산안에 대해 “올해 3월 희망 수요조사를 진행했음에도 본예산에는 미반영됐다”며, “이번 추경으로 조성 대상이 된 400개 학교 외에 미조성 학교에 대한 향후 지원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를 질의했다.
이에 대해 김금숙 경기도교육청 지역교육국장은 “전체 학교 의무 설치 사업은 아니나, 수요가 많아 계속사업으로 추진할 방침”이라며 “내년도 본예산 반영을 위해 올해 9월 전 수요조사를 재실시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김 의원은 “상반기가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사전 일정과 추진계획을 철저히 준비해 예산 집행의 지체가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학교방문 사전예약 시스템과 면담실 연계해야”…업무 협업 강조
이어 김 의원은 “현재 교육지원청 운영지원과에서 시행 중인 **‘학교 방문 사전예약 서비스’**가 민원면담실 운영과 실질적으로 연계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며, “민원인이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하고, 면담실에서 안전하게 면담이 이뤄지는 구조로 부서 간 칸막이 없는 행정이 작동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민원 대응체계 정비는 곧 교육안전망”…종합대책과의 연계 필요성 강조
김 의원은 “민원면담실과 사전예약 시스템은 모두 학교 현장의 민원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교원 보호를 위한 안전망 역할을 한다”며, 이는 단순 예산 사업이 아니라 ‘경기도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강화 종합대책’의 핵심 축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장의 수요에 기반한 체계적 사업 추진과 적기 예산 확보, 부서 간 연계성을 고려한 행정 협업체계 구축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