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4(목) 21:2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광주경찰, 비상장주식 사기 일당 6명 검거

- 범행 콜센터 운영자 등 6명 검거(구속 3명), 현금 2억 5,400만 원 압수
- 미인가 회사이거나, 개인 명의 통장으로 투자금을 요구하면 사기 의심

2025-06-18(수) 13:54
사진=범행에 사용한 가짜 명함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광주경찰청은 2024년 7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상장이 확실한 비상장주식을 판매한다고 속이고 26명으로부터 10억 여원을 편취한 혐의(사기, 자본시장법상 무인가금융투자업)로 30대 A씨 등 6명을 검거하고, 그 중 콜센터 운영자 등 3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광주경찰은 올해 2월 피해자로부터 고소장을 제출받아 수사에 착수하여 피의자를 순차 특정 후 검거·구속하였으며, 범행 수익금 2억 5,400만 원도 압수했다.

피의자들은 SNS나 문자메시지 등으로 불특정 다수의 피해자에게 연락하여 범행 초기에는 실제 상장 예정인 비상장주식을 제공하며 피해자의 신뢰를 얻고, 이후 피해자가 더 큰 금액을 투자하면 연락을 끊고 휴대전화 등을 교체하거나 사무실을 이전하며 추적을 회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압수한 휴대전화 등에 대한 포렌식 결과를 토대로 여죄를 파악하는 한편, 또다른 공범들과 자금세탁책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금융위원회 인가를 받지 않고 주식을 매매하고 투자를 권유하는 행위 등은 그 자체가 불법일 뿐만 아니라 사기 범행일 수 있다”면서 “최근 사기범들은 처음에는 일부 정상적인 주식이나 수익을 미끼용으로 제공하고 있는 만큼 이에 속지 말아야 하며, 인가받은 회사 명의가 아닌 개인 명의 통장 등으로 송금을 요구하면 100% 사기라고 생각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이병식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경인방송/등록번호:서울 아02766/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제호:신동아방송·SDATV/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co.kr/전화:(02)846-9300/팩스:(0505)300-8014/이메일:sdatv@sdatv.co.kr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gg.co.kr/전화:070-4233-5580/HP:010-8821-0588 총괄본부장 박대영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