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남구에 따르면 광주광역시는 자연재난 대응 최일선 현장에 있는 각 자치구의 준비 상황과 대응 능력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평가 대상은 각 자치구에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겨울철에 추진한 대설 및 한파 관련 대책 추진 실적이며, 사전 대비 점검을 비롯해 대응 실적과 가‧감점 항목을 각각 반영했다.
남구는 이번 평가에서 사전 준비부터 현장 대응까지 자연재난과 관련해 신속하고 뛰어난 대응 능력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광주광역시 주관 사전 대비 실태 점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재난 발생시 신속한 상황 전파로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에 나서 최우수 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또 자연재난에 대한 단체장의 적극적인 관심을 비롯해 소형 제설 장비 확보와 전 직원이 참여하는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을 적극 추진해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재난 대응에 나선 부분도 호평을 받았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