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수두 발생 상황을 가정해 학교 구성원의 임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교육청과 보건소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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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지역 유·초·중·고 37개교 교직원 44명이 참여하며, 보건소 관계자도 함께한다. 훈련은 조별 도상훈련 방식으로, 역할별 대응 방안을 토론하고 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진행됐다.
훈련 전 사전 설명을 시작으로 시나리오 기반 실습, 결과 공유 및 피드백 순으로 이어졌으며, 각 조에는 교장, 보건교사, 담임교사 등이 배정돼 실제 상황처럼 훈련에 임했다.
고흥교육지원청 권형선 교육장은 “학교는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어야 한다”며 “이번 훈련이 각자의 역할을 되짚고,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신속히 대응하는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