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4(목) 21:2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전남 교원들, 독도에서 독립의 역사‧義 정신 되새기다

3박 4일간 울릉도·독도 탐방…영토주권 교육 내실화 방안 모색

2025-06-23(월) 14:36
[신동아방송 전남=이신동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18~21일 3박 4일간 교원의 역사·영토주권 교육 역량을 키우는 ‘나라사랑 독도 탐방 연수’를 운영했다. 탐방단은 독도에 입도해 역사성과 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실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 자료를 발굴하며 의미 있는 여정을 이어갔다.

이번 연수에는 전남역사탐구대회 수상 지도교사, 일반 교원, 전남 의(義) 교육자료 개발위원 등 총 26명의 교원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울릉도와 독도를 직접 걸으며, 살아 있는 역사교육과 영토주권 의식을 마음에 새겼다.

탐방단은 울릉도에 도착한 뒤 독도박물관, 태하향목모노레일, 테마전망대 등을 둘러보며 울릉도의 자연과 문화를 탐방했다. 단순한 견학을 넘어 교육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천적 연수로서 깊이를 더했다.

특히 19일 오전에는 파도와 날씨, 시운(時運)이라는 ‘3대 덕’이 모두 맞아떨어지며 독도 입도에 성공했다. 독도 입도 직후 “3대 덕을 쌓았다! 독도 입도 성공!!!”, “장하다. 잘했다. 행운이다.”라는 메시지가 단체 채팅방에 울려 퍼졌고, 참가자들은 모두 독도에 발을 디딘 벅찬 감동을 나누었다.

이날 오후 교사들은 108계단을 오르고, 독도수비대기념관과 대풍감 해양생태관 등을 관람하면서 독도의 역사성과 생태적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
‘2025 나라사랑 독도탐방 교원 연수’ 참가자들이 독도박물관에서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저녁에는 전문가 특강과 교사 간 공유회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이번 연수가 단지 ‘보고 오는 체험’이 아니라 교육 실천의 출발점임을 되새기며, 수업에 어떻게 연결할지를 함께 고민했다. 특히 이번 탐방에 참여한 전남 의(義) 교육자료 개발위원들은 ‘의(義)로움’과 ‘나라사랑’의 가치를 교육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풀어낼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2025 나라사랑 독도탐방 교원 연수’ 참가자들이 19일 독도에 입도하여 태극기를 들고 기념사진 촬영하고 있다.

심치숙 교육자치과장은 “울릉도와 독도는 역사와 영토의 의미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교육 현장”이라며 “이번 탐방을 계기로 교사들이 민주시민 교육과 영토주권 교육을 한층 더 생동감 있게 전개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이신동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경인방송/등록번호:서울 아02766/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제호:신동아방송·SDATV/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co.kr/전화:(02)846-9300/팩스:(0505)300-8014/이메일:sdatv@sdatv.co.kr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gg.co.kr/전화:070-4233-5580/HP:010-8821-0588 총괄본부장 박대영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