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4(목) 21:2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인물
연예
영화
음악
공연
학회/전시회
세미나
디자인/건축
미술/사진
박물관/문화재
출판
English 日文 中文

장수군 수분마을, ‘전북형 마을문학프로젝트’ 공모 선정

- 국가생태관광지 수분마을, 예술과 문화로 활력을 찾는다

2025-06-23(월) 14:40
[신동아방송=전은숙기자] 장수군 수분마을이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전북형 마을문학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전북형 마을문학프로젝트’는 인구소멸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이를 문학과 예술작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등 인구소멸지역을 문화적 재생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선정 시 마을의 이야기를 구술·채록해 시, 소설, 동화 등 문학작품으로 재구성한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장수군은 수분마을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주민들의 삶과 기억을 문학으로 기록하고 나누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한 계획이다.

수분마을은 지난해 11월 뜬봉샘과 함께 환경부로부터 국가생태관광지로 지정되며 생태‧역사‧문화적 가치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금강의 발원지인 뜬봉샘이 위치해 '물뿌랭이 마을'로도 불리는 수분마을은 국가등록문화재 제189호인 수분공소를 간직한 유서 깊은 마을로 천혜의 자연환경과 근대문화유산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독특한 역사‧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이번 공모사업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수분마을은 주민과 자연과 역사가 함께 살아온 삶의 이야기가 풍부한 공동체로 일상의 언어와 감성이 문학으로 표현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전은숙기자 sdatv.honam@gmail.com
        전은숙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경인방송/등록번호:서울 아02766/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제호:신동아방송·SDATV/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co.kr/전화:(02)846-9300/팩스:(0505)300-8014/이메일:sdatv@sdatv.co.kr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gg.co.kr/전화:070-4233-5580/HP:010-8821-0588 총괄본부장 박대영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