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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인구정책·저출생 대응 민간추진단 3기’ 출범

- 23일 오후 2시 발대식 개최...3개 분과 33명 위원 위촉
- 민관 협력 통한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저출생 대응 목적
- 2년의 임기 중 관련 과제 발굴·모니터링·캠페인 활동 등 추진

2025-06-23(월) 16:05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인구정책·저출생 대응 민간추진단 3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인구정책·저출생 대응 민간추진단(이하 민간추진단)은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저출생 현상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련 분야에 전문성이 있는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민·관 협력 기구이다.

이번 민간추진단은 기존 북구에서 인구정책 과제 발굴을 위해 운영 중이던 ‘인구정책 민간추진단’과 ‘저출생 대응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합친 것으로 기존 기구들의 유사성에 따른 기능 중복을 해소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올해부터 통합됐다.

23일 오후 2시에 있을 발대식은 북구 행복어울림센터(북구 용봉로 105) 2층 어울림 강당에서 문인 북구청장을 비롯해 위촉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 소개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및 퍼모먼스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발대식 행사 이후에는 위촉된 위원들을 대상으로 북구 인구정책 기본계획 안내, 단장 및 분과장 선출, 2025년 활동 계획 논의 등 본격적인 활동을 준비하기 위한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앞서 북구는 지난달 13일까지 첫 통합 운영되는 민간추진단에 참여할 위원을 공개모집 하였으며 그 결과 교육, 보육, 의료 등 관련 분야 전문가 총 33명의 인원이 모집됐다.

위원들의 임기는 2년으로 임기 중에는 ▲일·가정 양립 분과 ▲결혼·양육 분과 ▲인식개선 분과 등 3개의 분과에 소속되어 인구정책·저출생 관련 과제 발굴 및 아이디어 제안, 정책 모니터링, 인식개선 캠페인 및 홍보활동 등에 나설 예정이다.
김재찬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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