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내란 특검’이 윤석열에 대해 체포영장을 청구했다.
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검은 24일 “윤석열에 대해 특수공무집행방해죄 등으로 체포영장을 청구했다”며, 윤석열이 “경찰의 출석 요구에 2회에 걸쳐 불응하고, 특검이 수사를 개시한 6월18일 이후인 19일에도 출석에 불응하면서 이후 소환에도 응하지 않을 의사를 명확히 밝힌 바, 6월 23일 사건을 인계 받은 특검이 사건의 연속성을 고려해 피의자 조사를 위해 체포영장을 청구하게 됐다”고 밝혀, 윤석열 재 구속 여부는 법원 결정에 달리게 됐다.
'김건희 특검’은 검찰과 경찰, 공수처에 김건희 사건을 넘겨 달라고 요청했는데,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명태균 게이트, 양평 고속도로 특혜, 통일교 관련 명품 가방과 목걸이 수수 등 김건희 관련 16개 의혹이 검찰과 경찰, 공수처에서 특검으로 일원화되는 것으로, 24일 특검의 소환에 응하지 않은 김건희가 우울증을 핑계로 계속 출석을 거부하면 ‘강제 구인‘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특검 관계자는 "특검 조사를 이유로 검찰 출석 요구에 불응한 만큼 김건희가 특검 조사까지 거부하진 않을 것"이라면서도 끝내 응하지 않을 경우 강제 구인 절차도 생각해볼 수 있다고 밝혔으나, 일반인의 경우라면 구속 수사가 당연해서, 특혜 의혹 등 형평성 문제가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숙명여대의 김건희 석사 논문 취소에 이어 국민대도 김건희 박사 학위 취소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으나, 김건희는 단국대 천안캠과 경기대를 겹치는 시기에 다녔다는 의혹이 있어, 김건희의 학사 학위에 대한 수사도 필요하다는 여론이 이는 중이다.
|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