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서울시지부 동대문구지회(회장 김성만) 주관으로, 답십리동에 소재한 동대문구 6·25참전유공자회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김기현 동대문구 부구청장과 김성만 회장을 비롯해 지역 보훈단체장, 동대문구의회 이태인 의장, 그리고 30여 명의 참전유공자 및 유족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참전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 준회원 발대식, 식사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참전유공자 및 유족들은 “이렇게 잊지 않고 기억해주고, 함께 모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참전유공자의 명예가 존중받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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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부구청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참전유공자분들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라며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오늘의 우리를 있게 한 숭고한 희생에 보답할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대문구는 국가유공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보훈예우수당, 위문금, 사망위로금, 보훈회관 운영, 보훈단체 운영비 지원 등 다양한 보훈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오는 7월부터는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도 복지수당을 지급할 수 있도록 추경 예산을 확보해, 보다 촘촘한 보훈 복지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