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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는 사람이 모여 사는 공간이다. " 도시개발론 "

도시개발 관련 학생, 공공기관 종사자, 관심있는 일반인이 읽으면 유익한 도서

2025-06-29(일) 15:00
[신동아방송 = 윤민식 기자] 도시는 사람이 모여 사는 공간이다. 사람이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요소가 결합되어야 한다. 정치와 경제, 기술과 문화, 그리고 수많은 이해관계와 권력이 중첩되는 복합적 시스템이다. 도시는 인간의 다양한 삶을 압축적으로 드러내는 집합체이다. 도시 개발은 도시에 거주하는 사람이 쾌적한 환경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좋은 터전을 만드는 행위이다.

좋은 터전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 환경에 직면해 있기 때문이다. 기후 위기, 인구구조의 변화, 산업 재편, 기술 혁신, 그리고 삶의 방식 자체의 전환은 도시의 기능과 형태를 근본적으로 재구성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도시개발은 더 이상 물리적 확장에 머무르지 않는다. 이제는 도시의 지속가능성, 형평성, 회복력, 포용성 등 다층적인 가치를 동시에 고려하는 통합적 사고가 요구된다.


이 책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도시개발이라는 주제를 학문적이면서도 실무적으로 조망하고자 하였다. 새로 발간된 도시개발론은 도시개발이라는 주제를 학문적이면서도 실무적으로 조망한 책으로 도시개발의 이론적 기반에서부터 개발계획 수립과 집행 과정, 제도와 정책, 실제 개발 사례에 이르기까지 도시개발의 전 과정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저자(변병설,박석규)는 "이 책은 도시개발을 단순한 기술이나 행정 절차로 보는 시각을 넘어서, 도시를 구성하고 변화시키는 사람, 제도, 자본의 관계 속에서 도시개발을 바라보도록 유도한다. 기초 개념에서부터 실제사례와 기법까지 일관된 흐름으로 도시개발을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 유용한 지식을 제공할 것으로 생각한다. 또한 이 책이 도시라는 공간을 어떻게 바라보고, 도시개발의 미래가 어떨지 서로 조금씩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도시라는 울타리 안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 간의 소통의 매개체가 되기를 바란다." 고 했다.

<< 책 소개 >>

도시개발이라는 주제를 학문적이면서도 실무적으로 조망한 책으로 도시개발의 이론적 기반에서부터 개발계획 수립과 집행 과정, 제도와 정책, 실제 개발 사례에 이르기까지 도시개발의 전 과정을 구체적으로 다루고자 하였다. 도시공간의 물리적 형성과 함께, 그 공간 안에서 이루어지는 사회적·경제적 작동원리를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한편, 도시개발 분야의 종사자는 의외로 많다. 도시개발 관련 국가 및 지방공기업, 전국 교통공사, 전국 환경공단뿐만 아니라 국토·도시·부동산·시설 관련 기타 국가기관 등의 공공영역과 민간의 건설사, 시행사, 개발금융 종사자와 도시개발과 부동산에 관심있는 일반인과 관련분야의 학생들까지 포함된다. 어쩌면 넓은 의미의 도시(town, city)라는 울타리 안에서 같이 공존하는 우리 모두는 도시개발이라는 분야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이책이 도시라는 공간을 어떻게 바라보고, 도시개발의 미래가 어떨지 서로 조금씩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도시라는 울타리 안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 간의 소통의 매개체가 되기를 바란다.

판매처: 네이버도서 https://search.shopping.naver.com/book/, 교보문고 https://www.kyobobook.co.kr/

윤민식기자 in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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