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11시, 함성중학교 체육관에서 낙화지킴이 ‘낙화누리단’ 발대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범 군 관광교육과장, 이근표 함안DMO 대표, 조용태 낙화놀이 보존위원장, 이복순 교장, 함안문화원 함안학연구소 조정래 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은 경남 무형문화재 제33호 ‘함안 낙화놀이’의 계승과 세계화를 위한 실천의 장으로 최근 중국의 역사 왜곡 시도에 대응하고자 지역 사회가 뜻을 모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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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누리단’은 함성중학교 이복순 교장을 단장으로 학생과 교직원 총 98명이 참여하는 문화소통 공동체로 지난달 16일 창단됐다. 앞으로 정기 간담회, 전통문화 체험, 창의적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낙화놀이가 단순한 불꽃놀이를 넘어 민족의 정체성과 전통이 깃든 문화유산임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범 군 관광교육과장은 “‘낙화누리단’은 독도지킴이 반크처럼 전통문화를 지키는 사명감을 가진 청소년 조직”이라며 “함안 낙화놀이의 세계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