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준공식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고흥군의회 의장, 기관 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완료를 함께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리모델링을 마친 경로당 내부를 둘러보며 개선된 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마을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관 ‘그린리모델링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총 4억 원(국비 2억 8천만 원, 군비 1억 2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노후화된 건물의 단열 성능과 냉난방 효율을 개선해 에너지 낭비를 줄이고,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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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두원면 북구경로당은 고효율 설비와 단열재 교체, 환기 시스템 개선 등을 통해 냉난방 성능은 물론, 실내 공기질까지 한층 개선돼, 어르신들은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보내고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 그린리모델링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친환경 가치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변화”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복지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