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김태효는 지난 2023년 6월 1일 강원도에 있는 북파공작원 훈련장을 찾아가 훈련을 참관했으며, 4성 장군(김병주 의원)도 본 적 없다는 극비시설, 극비훈련을 외교 책임자가 다녀간 이유에 대한 논란이 일자, 김태효가 직접 '대북 정책을 담당하면서 정보당국 관계자들과 HID 부대를 격려 방문했다'는 해명을 내놓았다.
김태효는 윤석열의 비상계엄 해제 결의안 통과 후 오전 2~3시 사이에 필립 골드버그 당시 주한미국대사와의 통화에서 "반국가세력 척결을 위해 계엄이 불가피했다"는 취지로 계엄을 옹호했다는 의혹에 대해, 통화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내용은 "완전한 허위" 라고 주장했으나, 2025년 2월 4일, 윤석열 탄핵 심판 5차 변론에서 홍장원과 김태효가 주고받은 텔레그램 메세지가 증거로 제출되는 등, 윤석열의 내란에서 차관급인 국가안보실 1차장 개입 의혹은 꾸준히 제기되었다.
국민 학살을 명령한 윤석열의 내란에는 HID 현역들과 OB 들이 개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북파공작원 훈련소를 방문하고 막사에서 ‘담배 피운’ 의혹의 김태효 역할과 이들의 역할이 무엇인지는 아직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고 있다.
윤석열과 김용현은 북의 사정권에 들어오는 NLL 근처에 헬기를 띄웠고, 오물 풍선 원점 타격을 시도하면서 평양과 주요 지점에 무인기를 보내는 등 분쟁을 시도하는 상황을 국가안보실 1차장인 김태효는 몰랐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태효는, 2024년 8월 15일 윤석열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일본과 관련된 과거사를 언급하지 않은 것이 논란이 되자, KBS 뉴스에 출연 '윤석열 정부가 일본에 할 말을 못 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이죠. 마음이 없는 사람을 다그쳐서 억지로 사과를 받아낼 때 그것이 과연 진정한가"라며 '일본에 억지로 사과를 받을 필요가 없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자처할 정도로 윤석열의 심기를 잘 살피던 者이였다.
윤석열이 평양에 무인기를 날리는 도발을 국가안보실 1차장이 몰랐다면 무능한 것이고, 알았다면 내란 세력이니, ‘내란 특검‘은 윤석열을 일본에 종속하게 만든 ‘내란 세력’ 김태효를 즉각 수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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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