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경남함안=이신동기자] 함안군 대산면에 소재한 함안양로원에는 17일(목) 함안군 대산면 생활개선회 회원 20여명이 기초생활보호자 등 50여명이 생활하고 있는 함안양로원에서 집중호우가 쏟아지는데도 불구하고,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날, 치뤄진 자원봉사활동은 양로원 시설내•외부 청소, 목욕케어, 마사지, 식당 바닥청소, 창틀 먼지 제거 등으로 양로원 시설 내•외부의 묵은 때를 제거하여 한층 더 깨끗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봉사자 모두가 비지땀을 흘렸다.
한편, 함안양로원에는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이•미용, 노래 교실, 운동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을 받고 있으며, 자체행사로 어버이 날 행사, 지역 꽃 축제장 구경, 유원지 관광, 생신잔치, 영화관람, 시장 나들이, 복날 백숙, 파크골프 등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한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실시함으로써 입소어르신들이 노년에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함안양로원에서는 참석하신 봉사자들에게도 폭염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데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대산면 생활개선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에게 고개숙여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