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나눔행사는 ‘서울형모아어린이집 동네방네공동체’인 진관라온어린이집, 하늘빛사임당어린이집, 키즈빌리지어린이집, 예가어린이집 및 진관어린이집이 함께 참여했다.
학부모와 아이들, 원장님과 교직원들이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는 관내 저소득 독거어르신,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170가구에 전달됐다.
아이들이 손수 담근 김치를 받은 어르신들은 손주 같은 아이들이 담가서 더 맛있다며 밝은 미소를 지었고, 김치 전달 현장은 따뜻한 정으로 가득했다.
정미라 예가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치를 담그며 나눔의 마음을 배울 수 있었다”며 “5곳의 어린이집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정성으로 준비한 김장김치가 관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정민 진관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서울형모아어린이집 동네방네공동체의 학부모, 아이들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소외된 이웃이 희망을 잃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아이들의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