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대사 없이 비트박스와 길거리 댄스, 3차원 레이저쇼 등이 결합된 역동적인 연출로 꾸며졌으며, 기존의 정형화된 공연과 차별화된 형식으로 개막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함안문화예술회관이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5 공연예술 관람료 지원사업(초중고 단체관람 지원)’에 선정되면서 관내 초중고 학생 약 800여 명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꿈을 향한 도전과 성장’을 주제로 한 공연은 언어 없이도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해 많은 관람객에게 깊은 공감을 얻었다. 청소년의 고민과 열정,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 무대는 세대와 관계없이 관람객에게 감동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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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은 “대사가 없어도 스토리가 자연스럽게 전달되어 이해하기 쉬웠다”, “아이들과 함께 꿈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학생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한 중학생은 “말 없이도 배우들의 몸짓만으로 감정이 전해져 신기했다. 좋아하는 일을 더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고등학생은 “리듬과 춤이 너무 멋져서 눈을 뗄 수 없었다. 꿈을 향해 도전하는 내용이 공감돼 여운이 오래 남았다”고 말했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비언어(논버벌) 공연 장르를 지역민에게 소개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며 “예매가 오픈되자마자 매진될 만큼 큰 관심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군민의 문화적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공연을 꾸준히 유치해 문화로 행복한 함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