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은 지난 10월 26일부터 오는 11월 6일까지 군산기지에서 한미 공군 연합 공중훈련인 '프리덤 플래그(Freedom Flag)'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한미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강화하고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대비한 연합작전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우리 공군에서는 F-35A 스텔스 전투기를 비롯해 F-15K, KF-16, FA-50 전투기와 KC-330 공중급유기, E-737 조기경보통제기, C-130J 수송기 등이 참가한다.
미군 역시 연합 공중작전 수행을 위한 항공전력을 투입해 다양한 작전 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진행한다.
프리덤 플래그 훈련은 한미 공군이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실시하는 정례 연합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양국 공군의 상호운용성을 높이고 복합적인 공중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대전은 전투기 성능만으로 승패가 결정되지 않는다.
조기경보와 정보수집, 공중급유, 통신 및 지휘통제 체계가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실질적인 작전 수행능력을 확보할 수 있다.
한미 연합훈련은 단순한 전투기 운용을 넘어 한반도 방위태세를 점검하고 강화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2026.11.01(일) 13:15

























































